전체 글320 [한경]25.09.06 1. 자동차 관세 한국은 여전히 25%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산 자동차에 15% 관세를 적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일본은 한국보다 먼저 관세 인하 혜택을 받게 됐다. 한국산 자동차는 여전히 25% 관세를 적용받아 미국 시장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였다. 일본은 대신 미국 국채 투자펀드 사용처를 미국이 결정하도록 하고 미국산 농산물 구매 확대와 안전기준 인증 차량 추가 절차 면제 등을 약속했다. 유럽연합은 이미 15%로 낮춘 상태이며 한국은 아직 합의를 문서화하지 못해 협상력이 약화된 상황이다.2. 중국판 엔비디아 캠브리콘의 질주중국 반도체 기업 캠브리콘은 엔비디아와 경쟁하며 AI 가속기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개발하는 전략을 택했다. 중국 과학원 출신 창업자들이 설립한 이 회사는 초기부터 국가 연.. 2025. 9. 6. [한경] 25.09.05 1. 경상수지 3개월째 100억달러 넘었다. - 한국은행은 올해 경상수지 흑자가 1100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와 승용차 수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수출이 1년 전보다 2.3%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시아 17.2% 유럽연합 8.7% 등으로의 수출이 늘었다. 미국 수출은 1.5% 증가하는 데 그쳤다. - 송재창 한은 금융통계부장은 반도체 수출 호조세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자동차 업체들은 eu, 호주 등 수출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며 미국의 관세 영향은 다음달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경상수지는 한 국가가 일정 기간 동안 외국과 재화·서비스를 거래하고 소득을 얻거나 이전하는 등 일상적인 경제 활동을 통해 주고받은 돈의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2. 미국.. 2025. 9. 5. [한경] 25.09.04 1. 한국 CPTPP 가입 재추진정부가 포괄적 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CPTPP 가입을 재추진한다. 이는 미중 갈등 확산과 공급망 불안을 대비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제3의 경제동맹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농수산물 시장 개방에 대한 국내 반발이 크고 일본과의 수산물 수입 협상이 과제로 남아 있어 가입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가입 시 GDP 성장률이 0.38%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2. 국가채무 급증 ‘악어의 입’기획재정부 장기 재정전망에 따르면 한국의 국가채무비율은 2065년 156.3%까지 치솟아 5년 전 전망치의 두 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재정수입과 지출의 차이가 계속 벌어져 악어의 입 현상이 본격화한다는 설명이다. 고령화와 저출산이 맞물리면서 세금과 연금 수입은.. 2025. 9. 4. [한경] 25.09.03 1. 관세 부과할 품목 신청 받겠다, 미국 이달 2차전 예고- 미국 정부가 추가관세를 부과하는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5월 50%의 세율을 적용하는 철강알루미늄 관련 품목을 정한데 이어 2차로 동일 관세율을 부과할 물품을 자국 기업으로부터 접수하는 절차를 시작한다. 1차 신청분 중 대부분의 품목에 관세가 부과된 만큼 고율 관세 물품이 대폭 늘어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 특히 미국 철강업계가 관세 부과를 적극 요구했다 .미국 최대 철강사인 뉴코어는 무려 223개 품목에 관세를 부과해 달라고 신청해 결과적으로 189개가 받아들여졌다. 한국의 핵심 대미 수출품 중 하나인 다기능 공작기계 머시닝 센터도 관세 대상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국내 최대 공작기계 업체이자 세계 3위인 dn솔루션즈가 타격을 받.. 2025. 9. 3. [한경] 25.09.02 1. 지방 미분양 문제 구조적 해결 필요대구에만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가 3000가구를 넘어서면서 건설사들의 실적 악화 원인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인 수요 확대책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일자리와 인프라 투자를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이 근본적 해결책이라고 지적한다. 지방 미분양 문제는 단순한 부동산 문제가 아니라 지역 경제와 직결된 구조적 문제라는 분석이다.2. 독일 AI 전략 산업용 집중독일 정부가 2030년까지 국내총생산의 10%를 인공지능에서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최대 규모의 연구 투자 지원에 나섰다. 장기 침체에 빠진 제조업을 살리고 미국과 중국에 맞서 기술 주도권을 되찾겠다는 의도다. 독일이 선택한 분야는 소비자 서비스 중심의 생성형 AI가 아니라 제조와 에너지 등 산업 현장에서 즉각 효.. 2025. 9. 2. [한경] 25.09.01 1. 잠잠하던 가계대출, 8월 들어 다시 증가- 지난 7월 2조원대로 감소한 가계대출 증가액이 8월 들어 4조원대로 확대됐다 . 627 부동산 대책 여파로 은행권 주택 담보대출 증가세는 둔화했지만 신용대출과 2금융권 집단대출 등이 늘어난 영향이다. 정부는 가계대출을 잡기 위해 담보인정비율 하향 조정, 주담대 위험가중치 변경, 전세대출 축소 등의 후속 규제 카드를 만지고 있다. 주담대 금리만 상승하는 역주행 현상과 예대금리차 확대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 한국, 일본서 돈 걷어 국부펀드 만든다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ㅜ펀드 설립 구상이 탄력을 받고 있다. 관세를 무기 삼아 한국 등에서 돈을 받아내면 이를 바탕으로 초대형 국부펀드를 운용하겠다는 계획이다.한국이 제시한 15.. 2025. 9. 1. 이전 1 2 3 4 5 6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