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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s/economic news

[한경] 25.09.05

by 기록 주인 2025. 9. 5.

1. 경상수지 3개월째 100억달러 넘었다. 

- 한국은행은 올해 경상수지 흑자가 1100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반도체와 승용차 수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수출이 1년 전보다 2.3%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시아 17.2% 유럽연합 8.7% 등으로의 수출이 늘었다. 미국 수출은 1.5% 증가하는 데 그쳤다. 

- 송재창 한은 금융통계부장은 반도체 수출 호조세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자동차 업체들은 eu, 호주 등 수출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며 미국의 관세 영향은 다음달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경상수지는 한 국가가 일정 기간 동안 외국과 재화·서비스를 거래하고 소득을 얻거나 이전하는 등 일상적인 경제 활동을 통해 주고받은 돈의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

2. 미국 구인10개월만에 최저, 이달 금리인하 확률 97%

- 미국 노동시장 흐름을 보여주는 구인 규모가 두달 연속 줄어 10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떨어졌다. 고용시장이 냉각될 조짐을 보이자 월가에선 미국 중앙은행이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가 확산했다.

-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선물 시장에선 fed가 이달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릴 확률이 1주일 전 86.7%에서 97.6%로 올랐다.

3. k소스 글로벌 경쟁, 유니레버도 고추장 만든다.

- 세계적으로 한국 음식에 관심이 높아지자 k소스 시장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국내 식품사들의 수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글로벌 식품사도 k소스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 기업들의 k소스 수출 전략은 b2b와 b2c 투트랙이다. 해외 레스토랑과 프랜차이즈 등에 한국식 소스를 공급하는 것이 b2b전략이다. b2c전략은 식탁에 놓고 음식을 찍어먹는 테이블 소스 시장을 타킷으로 한다. 미국에서 케첩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리라차 소스가 테이블 소스의 성공사례다. 

4. ai피해주 됐다, 미국 소프트웨어 etf 2조원 순유출

-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에서 자금이 대규모로 빠져나가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의 눈부신 발달이 촉발한 랠리가 힘을 잃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부 서비스 영역이 ai 시대의 희생양으로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도 일부 소프트웨어 종목 투매로 이어졌다.

- 증권가에서 ai소프트웨어 기술주에 가졌던 투자자들의 막연한 낙관론이 약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ai기술 발전의 경이로움에 사로잡혀 ai이름표만 봐도 주식 매수에 뛰어들던 투자자들이 핵심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종목을 덜어내는 옥석 가리기에 나섰다는 뜻이다.

5. 대출 규제 두 달 지났는데, 서울 집값 31주째 상승 공선

- 서울 아파트값이 31주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상승세는 627부동산 대책 이후 둔화하는 흐름을 이어갔다.

-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 관망세로 돌아서며 거래가 뜸해진 영향이다. 전문가들은 언제든 오름세가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관망세 속에서도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선호 단지에서는 상승 계약이 체결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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