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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s/economic news

[한경] 25.08.26

by 기록 주인 2025. 8. 26.

1. 25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은 전반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이뤄졌다.

- 트럼프, 한미조선협력(maga프로젝트)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b-2 폭격기의 우수성을 언급하면서 한국이 미국의 우수한 무기를 구매해 가길 원한다는 의사도 밝혔다.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에 대해선 일본처럼 한국과도 조인트벤처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첫 정상회담을 통해 평화 체제를 구축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한국이 미국산 무기를 구매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미국은 오랫동안 우방 관계를 유지하며 4만명 이상이의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다며 한국이 비용을 지급하겠다고 했고 수십억달러를 받았으나 바이든 정부가 이를 바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이 땅을 제공했다고 하지만 소유권을 준 것이 아니고 빌려준것이라고 들었다며 한국도 기여를 했다고 하지만 우리가 요새를 구축하는데 많은 비용을 들였기에 부지 소유권을 가질 수 있는지 알고 싶고 큰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제안했다.

2. 벤터캐피털 5곳 중 1곳은 개점휴업, 초기 창업 생태계 붕괴 위기

- 올해 상반기 벤터캐피털 다섯 곳 중 한 곳은 단 한 건도 투자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낫다. 자금이 과거 실적이 탄탄한 대형 vc에만 집중되어 신생 vc는 등록 자격을 잃거나 시장에서 퇴출당하는 악순환에 내몰렸다.

- 벤처투자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등록취소청산으로 사라지는 vc가 속출하고 있다. 핵심 원인은 회수 시장 경색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ipo상방예비 심사 청구 기업은 53곳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8곳) 대비 39.7%급감했다. 

- 설상가상으로 금융당국 규제까지 겹쳐 vc들은 몸살을 앓고 있다. 캐피털사 증권사 등 주요 lp가 위험가중자산 지표를 맞추기 위해 매출 없는 벤처기업에는 아예 투자할 수 없다는 내부 원칙을 세우고 있어서다. 

- vc의 투자 공백은 스타트업 생태계의 가장 약한 고리인 초기 창업자에게 직격탄이 되고 있다. 예전같으면 아이디어만으로도 제안이 왔지만 이제는 매출수익실적을 모두 입증해야 겨우 검토 대상이 된다며 이러다가 혁신자체가 꺼질까 두렵다고 말했다.

3. 노란봉투법 업고 깊어지는 파업 전운

- 미국의 자동차 15% 관세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업계가 노란봉투법 통과에 이어 노조 파업 리스크까지 삼중고 위기에 빠졌다. 한국gm 노조가 부분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현대자동차 노조도 파업권을 확보했다.

- 현대차 노조는 올해 임단협에서 회사 측에 기본급 14먼 1300원 인상 순이익의 30% 성과급 1인당 평균 2000만원의 위로금 지급 금요일 근로시간 4시간 단축 정년 60세에서 64세로 연장 등을 요구했다. 회사 측은 미국발 관세 여파 등으로 실적이 악화하고 있어 수용하기 어렵다고 맞섰다. 

4. 돼지 폐 인간에게 이식 중국 연구진, 세계 첫 성공

- 중국 연구진이 돼지의 폐를 인간에게 이식하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장기 부족 문제를 해결할 단초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연구팀은 면역거부반응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전자 6개를 변형한 돼지의 왼쪽 폐를 이식했다. 장기는 216시간(약9일)동안 급성거부반응이나 감염없이 기능을 유지했다. 다만 수술 24시간 이후 부종이 발생했고, 3일과 6일째 항체 매개 거부반응이 나타났다.

- 지금까지 돼지의 신장, 심장, 간을 인간에게 이식한 사례는 보고됐지만 구조가 복잡한 폐 이식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이에 비해 한국은 법적 규제로 뇌사자 대상 임상 연구는 어려운 상황이다. 미국과 중국은 규제 유연성과 대규모 지원을 기반으로 이종이식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국내에도 임상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법률과 제도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5. 서울은 빌라 투자 열풍, 재개발 기대에 거래 34% 증가

- 지난 2분기 성동구, 동작구, 중구 등 서울 노후 주거지역이 많은 곳에서 연립 다세대 주택 등 빌라 거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재개발과 모아주택 인허가 단축 등 정비사업 활성화에 나서면서 매수 수요가 많아 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빌라 거래가 늘어난 주된 이유로 재개발 기대감이 꼽힌다. 2분기 빌라 전월세 거래는 11% 감소했다. 임차인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전세사기 우려가 영향을 미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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