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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s/economic news

[한경] 25.08.12 화

by 기록 주인 2025. 8. 12.

1.저축에서 증시로, 투자에 꽂힌 일본 mz

- 일본 주식투자자 사이에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다. 부동산에 꽂혔던 조부모, 저축 세대로 불렸던 부모 세대와 달리 이들은 여유자금을 주식, 채권, 펀드 등에 과감하게 투자한다. 일본 정부도 다양한 증시 부양 정책과 세재 혜택으로 mz세대의 자산 증식을 돕고 있다.

- 일본증권협회와 투자신탁협회 등에 따르면 일본 20대 가운데 증권 등에 투자하는 비중은 2016년 10%에서 지난해 31%로 급증했다. 일본 정부의 증시 부양책이 젊은이들을 주식시장으로 불러들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2. lg, ai로 알츠하이머 진단, 정확도 92%로 높여

- lg연구원이 미국 잭슨랩과 알츠하이머 공동연구를 시작한 지 1년4개월 만에 알츠하이머병의 진단 정확도를 92%로 끌어올렸다.

- 연구진은 환자의 뇌 셒를 하나하나 들여다보는 snRNA-seq 기술을 활용하여 질병에 원인이 되는 세포를 구분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ai모델을 개발했다. 또 불완전 데이터 통합 분석 플랫폼 MOIRA를 개발하여 가용한 데이터를 조합한 뒤 누락된 항목은 다른 형태의 데이터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정교하게 보완한다. 모이라의 알츠하이머병 진단 정확도는 92%에 달했다. 임상의가 진단할 때의 정확도는 60-7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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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부와 업계 의뢰로 석유화학 재편 컨설팅을 맡은 bcg가 국내 석유화학 생산 시설의 25% 가량을 줄여야 공멸을 막을 수 있다는 보고서를 정부에 제출했지만 실행과정에서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의 생산시설을 통폐합방식으로 4분의 1가량 폐쇄하면 인력감축은 생산시설 축소 규모보다 많은 30%이상이 될 것으로 관측됐다. 하지만 당장 인력 감축에 나선 기업은 없다. 긴박한 경영상 필요성, 해고 회피 노력, 공정한 해고 기준 등을 인정받지 못하면 근로자를 해고할 수 없는 근로기준법 규정 때문이다.

- 노조들은 벌써 인력 감축 대응책 마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4. 엔비디아와 amd가 중국에서 ai 반도체 판매로 얻은 매출의 15%를 미국 정부에 지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미국 정부가 자국 기업에 매출 일부를 환원할 것으로 요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관세처럼 미국의 재정난을 완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 미국 상무부는 지난8일부터 h20칩의 중국 수출을 허가했다. 트럼프행정부가 4월 안보상 이유로 자국 ai의 중국 판매를 금지하자 중국은 대미 희토류 수출 통제로 맞섰다. 이후 미중고위급 무역회담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트럼프 대통령 면담 등이 이어진 뒤 미국은 수출 통제 완화로 돌아섰다.

- 미국이 반도체 수출을 허가했지만 h20칩이 중국 시장에 다시 받아질지도 미지수다. 중국은 h20의 보안을 문제삼았지만 엠비디아는 백도어를 포함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5. 이달 들어 미국 수출 제품에 15% 관세를 부과받은 k뷰티, 푸드 수출이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부터 수출량을 늘려온 이들 업종은 재고 소진 후 관세를 반영하여 가격을 인상한 뒤 수출량을 다시 늘릴 전망이다. 미국k뷰티 수출액은 전월 동기대비 37.2%급감했고 수출 비중이 높은 기초화장품은 전월 동기 대비 반토막이 났다. k푸드 또한 전월 동기 대비 21.9% 감소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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