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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s/economic news

[한경] 11/25(월)-11/30(토)

by 기록 주인 2024. 11. 30.

11/25(월) 

1. 연간 1000만원씩 적립한 퇴직연금을 30년간 운용하면 한국 직장인이 퇴직시 손에 쥐는 돈은 4억원 정도다. 원금 3억원에 수익은 1억원에 불과하다. 일본과 미국 직정인은 같은 돈을 동일한 기간 운용해 각각 6억원 12억원을 만든다. 

- 지난 10년간 해당 국가의 퇴직연금 수익률을 적용한 결과다. 내년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국민의 퇴직연금 운용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는이유다.

-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한국 퇴직연금의 연 환산 수익률은 1.93% 였다. 물가 상승률(2.5%)에도 미치지 못한다. 퇴직연금 적립금의 80%를 예저극ㅁ 등 원리금 보장형 상품에 방치한 탓이다. 

- 부실한 퇴직연금 제도와 낮은 수익률이 한국의 노인 소득 빈곤율을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가장 높게 만든 요인 중 하나라고 했다. 

2. 개발자 채용 중 인공지능 관련 직무 비중이 44%가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인력 확보에 나선 기업이 늘어난 영향이다. ai엔지니어 연봉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직무 전환을 위해 새롭게 ai역량을 쌓는 개발자도 늘고 있다. 다만 초급ai개발자가 쏟아지고 있는 데 비해 기업이 찾는 고급 인재는 부족하다는 분석도 있다.

- ai엔지니어 중에서도 특정 도메인에 전문성을 갖춘 사람은 채용하기 어렵다며 투자금을 주로 인재 확보에 쓸 예정이라고 했다. 

- 기업의 규모와 상관없이 석박사 이상이나 경력자를 선호하다 보니 대부분은 여전히 취업난을 겪고 있다.

- 기업 수요와 대학 공급간의 미스매치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11/26(화)

1. 11월 금리인하 없다. 내년 성장률은 1%대 그칠 듯

- 11월 금리 인하가 어려운 이유로 환율 불안이 꼽혔다. 연 3.25%는 제약적인 수준이 아니다며 금리를 상당 폭 내리면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위로 올라가고, 부동산값이 상승해 거시경제 불안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2. 트럼프 관세 속도조절 신호에 강달러 주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재무부 장관에 해지펀드 키스퀘어 창업자인 스콧 베센트를 지명하자 외환,채권시장에서 트럼프 트레이드가 수그러들었다. 베센트가 '점진적으로'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전망에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서고 미국 국채 가격(국체금리하락)은 상승했다.


11/27(수)

1. 3만명이 응시한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 국가공인 1호 ai시험됐다.

- 국내 최초 인공지능 활용 능력 검정시험인 aice가 국가 공인을 받았다.

- 현재 kt 신한은행 hd현대중공업 등 40여개 기업이 채용 및 인사평가에서 aice자격증을 우대한다.

2.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고물가 등 경제 위기가 지속되면서 국내 기업 경기심리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 우리 기업들이 경영실적 악화로 한계에 봉착한 것으로 보인다며 상법 개정 등 기업 경영 불확실성을 가중하는 규제 입법보다 경제 살리기를 위한 대안마련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3. 골드만,  한국 수출 둔화시작 내년 성장률 1.8%


11/28(목)

1. 삼성전자가 27일 단행한 사장단 인사에 대한 산업계 평가 "반도체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인 인사"

- 삼성전자는 조직 쇄신을 통해 메모리에선 경쟁사에 비해 뒤처진 고대역폭메모리(HBM)등 인공지능 반도체 경쟁력을 높이고 파운드리에선 대만 tsmc아의 격차 좁히기에 시동을 걸 계획이다.

2. 미국 인플레 둔화 지속,, 추가 금리 인하 신중론

- 경제지표가 예상대로 나오고 인플레이션율이 지속해서 2%대로 둔화하며 경제가 완전 고용에 가까운 상태를 유지한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진적으로 중립적인 정책 입장으로 나아가는게 적절하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11/29(금)

1. 2025년 1.9% 2026년 1.8% 저성장 고착 예고한 한은

- 내수와 민생이 어려운 가운데 금리 인하가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정부도 정책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 정부와 정치권이 위기에 빠진 국내 반도체 업체를 살리기 위한 세제 지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하면서 내년도 통합투자세액공제 지출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11/30(토)

1. 지난달 취업자 증가폭이 내수 부진 여파로 넉 달 만에 10만명을 밑 돈 데 이어 산업생산과 소비 투자도 전월 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산업 활동을 구성하는 생산소비투자가 일제히 감소한 건 지난 5월 후 5개월 만이다.

2. 일본 금리 또 올린다. 엔화 달러당 140엔대로

- 엔달러 환율이 약 한 달 만에 달러당 150엔 선 밑으로 하락했다.(엔화 가치 상승)

- 시장에선 지난 7월 일본은행이 금리를 인상한 뒤 글로벌 금융시장을 흔들었던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재발할 가능성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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