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가 3% 안팎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신(pf)사업의 자기자본비율을 2028년까지 20%로 끌어올린다.
- 그동안 pf 사업은 자기자본비율이 낮아 40%에 달하는 토지비를 고금리 대출로 받고, 은행은 **사업성을 제대로 평가하기보다 건설사, 신탁사의 보증에 의존해 대출하는 기형적 구조로 이뤄져 왔다.
- 이번 pf제도 개선의 핵심은 땅 주인이 토지, 건물을 리츠에 현물로 출자하도록 유도해 자기자본비율을 높이는 것이다.
**리츠: 부동산투자회사법 제2조제1호에 따라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 및 부동산 관련 증권 등에 투자·운영하고 그 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부동산 간접투자기구인 주식회사.
2. 환율 1400원
- 전문가들은 환율 수준 자체보다 트럼프 당선인의 공약이 한국의 기초체력(펀터멘탈)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단기적으로 한국 경제에 대한 센티먼트(분위기)가 악화하기에 충분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 내년 하반기로 갈수록 환율이 하락할 것이라는 데는 대다수가 동의했다. 트럼프 정부는 정책적 불확실성이 걷히고 미국 중앙은행이 추가 기준금리 인하에 나서면 달러 강세가 약해질 것이란 관측이다. 트럼프 2기 정부가 미국 무역수지 개선을 위해 달러 약세를 선호하면서 강달러가 점차 해소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 한국 국고채가 서계국채지수에 편입돼 원화 수요가 커진 점도 중장기 적으론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3. 미국 국채 금리 급등, 한국은 잠잠,,
- 미국은 물가가 아직 높은 상황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보편 관세 정책이 실행되면 미국 중앙은행의 정책금리 인하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



'economics > economic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경] 24.11.28(월)-24.11.23(토) (3) | 2024.11.23 |
|---|---|
| [한경] 24.11.16(토) (3) | 2024.11.17 |
| [한경] 24.11.14(목) (1) | 2024.11.17 |
| [한경] 24.11.13(수) (3) | 2024.11.17 |
| [한경] 24.11.12(화) (1) | 2024.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