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
1. 한국 증시가 부진을 이어가면서 상장사들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커졌다.
- 유상증자로 마련한 자금이 1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어든 데다 기업공개 시장에도 찬바람이 불고있다.
2. 한중 FTA서비스분야 협상 가속
- 2년 만에 이뤄진 두 나라 정상의 만남을 계기로 최근 진전을 보인 한중 관계 개선이 더욱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 윤대통령은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환경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잘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 시 주석은 중국의 대외 개방을 확고하게 확대할 것이라며 더 많은 한국 기업이 중국에 투자하고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3. 인천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매물 전체현상이 심화하고 있ㄷ, 대출 규제로 매수세는 움츠러들고, 집주인은 기존 호가를 유지하면서 관망세가 짙어졌다는 분석이다.
- 인천 지역은 기존 공급량이 많은 데다 매수 대기자가 임대차 시장에서 머물면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 인천은 정비사업지가 많은 편이고, 오를 만큼 올랐다는 인식이 있어서 다른 지역에 비해 매수세 위축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11/19
1.엔터부진, 식품둔화, 올리브영은 상승
- CJ그룹이 글로벌 1위이자 알짜 사업부로 평가되는 CJ제일제당 바이오 부문을 매각하기로 하자 투자은행(IB)업계에선그룹 차원의 구조조정에 본격 착수하는 게 아니냐 분석이 나온다.
- CJ는 본업인 식품과 물류가 탄탄하게 뒤에서 밀고 앞에서 끌며 성장해왔다. 여기에 CJ올리브영이 가파르게 성장하며 그룹의 핵심 사업부로 탈바꿈했다. 하지만 그룹의 3각축 중 하나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부진한 게 문제다.
- 본업의 성장 둔화세가 계속될 경우 추가적인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2. 미국 ETF자금 유입 14년 만에 최대 트럼프 랠리가 불안한 월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보편관세 등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고, 뉴욕증시 대형 종목들도 고평가됐다는 우려에서다.
- 시장심리와 포지션이 위험할 정도로 낙관적이라고 경고했다.
3. 트럼프 관세에 떠는 일본 기업
- 미국이 일본 등에 수입하는 승용차에 부과하는 기본 과세율은 2.5%다. 트럼프 당선인은 줄곧 10-20%의 보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주장했다.
11/20
1. 세계는 상속세 낮추는데,,, 거꾸로 가는 한국
- 기업의 안정적인 가업 승계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속세 제도를 근본적으로 고쳐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 근본적으로는 상속인이 상속 재산을 매각할 때 세금으로 부과하는 자본이득과세 방식으로 재편해야한다는 지적도 다수 나왔다.
2. 북한군의 대규모 러시아 파병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이 중대한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 윤대통령은 주요20개국 정상회의 세션1에 참여해 우크라이나 전쟁의 향방은 국제사회가 강압에 의한 현상 변경 시도를 차단하고, 평화와 번영을 지켜낼 수 있는지 판가름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러시아와 북한이 불법적인 군사 협력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며 G20 정상들도 규범 기반
3. 우크라 확전 우려,, 천연가스 ETN 불기둥
- 트럼프의 경고에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확전 가능성이 대두되고 국내 증시의 침체 분위기가 한층 짙어진 영향이다.
11/21
1. 미국중국 슈퍼컴 날로 진화하는데 한국은 세계 40위가 최고 순위
- 미국 로렌스리버모어국립연구소의 엘 캐피턴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로 이름을 올렸따. 엘캐피턴은 원자력, 핵융합 등 미래에너지 개발에 쓰이는 슈퍼컴이다.
- 엘 캐피턴의 실측성능은 1.742엑사플롭스로 초당 174.2경 번 연산이 가능하다. LLNL은 또 다른 슈퍼컴 투올러미를 10위에 새로 올렸다.
2. IMF, 내년 한국 성장률 2.2%에서 2%로 ,, 하방위험 더 커
- imf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에서 2.2%로 하향조정했다. 예상보다 약한 내수 회복세를 고려해 전망치를 낮춰 잡은 것이다. IMF는 한국의 장기적인 물가 기대 수준이 안정적이라는 점을 거론하며 점진적 기준 금리 인하를 권고하기도 했다.
3. 중국, 경기부양을 위해 대규모 유동성을 풀고 있는 중국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 부동산 시장 등에서 일부 회복 조짐을 보이는 데다 내년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 이른바 실탄을 아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1/22
1. 우크라이나가 21일 러시아군이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 그동안 군사력 억제 등 전략적 목적으로 배치돼 온 ICBM이 실전에 사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유럽연합은 이번 미사일 공격과 관련해 러시아를 향해 명백한 확전이라고 경고했다.
2.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역전 현상이 상당 기간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따. 한국 잠재성장률이 하락하면서 중립금리 수준이 미국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한국은 성장 잠재력 하락으로 중립금리가 내려갈 수 있지만, 미국은 혁신이 이뤄지며 성장하고 있따며 한국 기준 금리가 미국보다 높아지는 일이 뉴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1/23
1. 유럽 강타한 녹색 정전, 글로벌 천연가스값 폭등
- 신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은 유럽에서 흐리고 바람이 불지 않는 날이 이어지면서 대체 에너지원인 가스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 유럽 가스 가격은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고, 공급 과잉 우려로 하락세를 보이던 미국 천연가스도 5개월여만에 최고가를 나타냈다.
2. 대학가 상권 임대료가 떨어진 데는 공실보다 매출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 권리금이 없어 공실은 비교적 빠르게 차는 편이지만 적은 매출로 임차인 유출입이 잦기 때문이다.
- 대학가는 소비자와 주류의류 등 업종 특성이 명확한 편이라며 높은 임차료를 감당할 만큼 매출이 나오기 어려운 구조라고 설명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정리]
1.우크라이나가 NATO 가입을 본격 추진하자 러시아가 여기에 강하게 반발하면서
현재 전쟁 위기까지 번지게 되었음.
**NATO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세계 주요 국제기구 중 하나로서, 유럽과 북미 지역 29개 회원국간의 정치 및 군사 동맹이다.
2. 미국의 입장: 우크라이나가 NATO에 가입하든지 말든지 여부는 우크라이나 자율이지 우리가 간섭할게 아니다.
3. 원래 우크라이나는 비핵화를 결정한 나라임.
독립 당시 우크라이나에는 소련이 설치한 핵무기가 어마어마하게 많았는데
러시아, 미국, 영국이 우크라이나의 비핵화에 동의하고 우크라이나의 독립을 보장하면서 비핵화가 추진됨.
우크라이나에 설치되어 있었다고는 하나 실질적으로 소련이 통제하던 이 핵무기를 러시아가 회수하고
미국과 영국은 이를 감시하면서 우크라이나는 핵무장을 하지 않는 국가로 남기로 동의했음
** 우크라이나는 1990년 12월 고르바초프(Gorbachev, M.)의 느슨한 연방안인 신연방조약에 대한 인준을 거부한 채, 쿠데타가 실패한 직후인 1991년 8월 24일 독립을 선포함으로써 3세기에 걸친 러시아의 지배를 공식적으로 종결시켰다.(소련해체)
4. NATO는 회원국들에게 공식적으로 핵우산 + 핵안보를 제공하는 국가임. 당연히 러시아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비핵화 보장을 유럽+미국이 깨고 있는 것으로 보임
미국 및 유럽의 입장은
"우크라이나는 자신의 일을 자기가 결정할 수 있어야 하고 NATO 가입도 자기가 결정할 일이며, 막을 이유가 없다"
반면 러시아 입장은
"분명 우크라이나는 비핵화 선언된 나라인데 핵무장 가능한 NATO에 가입한다는 건 눈가리고 아웅 아니냐. NATO 가입을 중단해라" 가 되는 것
5. 여기에 우크라이나 동부는 사실 원래 러시아 땅이었으나 소련때 정치적인 타협의 이유로 우크라이나에 넘겨준 것등
역사+문화적인 이유도 복합적으로 결합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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