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설 불황에 철근 과잉공급 겹쳐,, 동국제강, 낮엔 전기로 끈다.
- 아파트 뼈대 등에 사용되는 철근은 업계 1위인 현대제철 등 8개 회사가 국내 시장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산 철근을 꺼려하는 건설업계 분위기 덕에 내수 점유율이 높은 편이다.
- 그럼에도 철근업계는 최악의 부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건설 경기가 나빠진 것도 이유이지만 만성적인 초과 공급이 해소되지 않는 게 문제이다. 섣불리 생산량을 줄이면 경쟁사에 시장을 뺏길 수 있다는 생각에 치킨게임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 일본 철강사는 이미 야간조업, 수시 가동중단,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며 건설 부동산 투자가 감소한 탓이다.
2. 인도와 멕시코. 선거에 증시 희비 교차
- 인도와 멕시코 선거 결과에 양국 증시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지난 1일까지 6주간 이어진 인도 총선에선 시장 친화적인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압승을 예측한 출구조사 결과에 인도 증시는 한때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다.
- 2일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탄생한 멕시코에선 좌파 집권당의 압도적 승리에 증시는 4년만에 하루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급진적인 개혁 가능성에 시장 우려가 커진 탓이다. 멕시코 경제에 대한 국가 통제가 강화되고, 권력 견제가 약화할 것이란 시장의 우려가 반영됐기 때문이다.
3. 미분양, 이번달도 계속 전망지수 6개월째 악화
- 공사비 급등에 따른 분양가 상승과 고금리 지속등으로 분양 시장이 위축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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