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럽중앙은행, 캐나다 중앙은행 등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하로 통화정책을 변경하기 시작했다.
- 유럽이 다시 돈줄을 죄기 시작한 것은 코로나19 팬데믹 때 양적완화 정책으로 지나치게 유동성이 풀리기 시작하면서다.
- 영국은 당분간 피벗에 동참하지 않을 전망이다. 예상보다 물가 상승 압박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피벗: 급격한 방향의 전환
- 일본은 반대로 기준금리를 올려야하는 상황인데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일본의 물가 지표가 엇갈리게 나타나며 금리 인상 시기와 관련해 불확실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2. 미국, 9월 금리 인하에 무게
- 유럽중앙은행(ECB)과 캐나다 중앙은행 등이 잇달아 금리 인하를 결정하며 통화정책 전환에 나서자 시장의 관심은 미국 중앙은행으로 쏠리고 있다.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여전히 3%대, 개인소비 지출 가격지수도 내려오지 않고 있고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 하지만 구인건수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온 것이 경기가 뜨겁지 않다는 판단 근거로 작용할 수 있다.
- 시장에서는 fed가 오는 9월에 금리를 한 단계 낮출 것이라는 전망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 다만 최근 발표되고 있는 데이터가 경기에 대해 혼재된 신호를 보내고 있는 만큼 아직 금리를 내릴 때가 아니라는 fed 내 신중론이 꺾이지 않고 있다.
3. 대만의 반도체 총력적, 전력 공급 증설 지원도 TSMC가 1순위
- 대만 정부는 말그대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지 확보에서부터 정부가 나섰다. 신주과학단지를 비롯해 가오슝 등 대만 전역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을 직접 설득했다.
- 대만 정부와 TSMC가 가장 고심한 부분은 반도체 산업의 핵심인 전력을 어떻게 공급할 것인지다.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까닭에 대만은 마지막 원자력 발전소마저 내년 중반에 은퇴시킬 예정이다.
- TSMC효과는 대만 전체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올해 대만 국내 총생산은 지난해보다 3.9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한국 예상 증가율의 두배에 달한다.
- 반도체 등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미중 갈등이 격화하면서 중국을 대체할 미국의 반도체 파트너가 되기 위해 아시아 각국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 한국도 민간투자를 집중해 경기 남부 일대를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로 조성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지만, 전력망 등 필수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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