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전히 차가운 내수,,, 고금리 고물가에 소비 위축
- 지난 4월 산업생산이 자동차 생산 증가 등에 힘입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소매 판매와 설비 투자는 일제히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수출 주도로 생산은 회복되고 있지만 내수를 비롯한 실물경제 부문으로 온기가 확산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기획재정부는 전산업 생산이 주요 생산 부문의 전반적인 개선에 힘입어 회복세를 재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내수는 재화 소비를 보여주는 소매 판매가 주춤하고 있지만,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소비가 완만한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
- 내수와 관련해 항상 긴장하고 있지만 점점 살아나고 있어 나쁜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재화 소비가 알마나 빨리 탄탄하게 증가할 수 있을 지 유심히 지켜보는 중이라고 말했다.
2. 전기 10배 더 먹는 ai,,, 원전없이 폭증하는 전력수요 충당 못해
- 인공지능이 대세가 되면서 발생하는 엄청난 양의 전력 소비를 감당하지 못해 우리나라 ai 데이터센터나 클라우드 등을 못 만드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 우리나라는 발전 능력을 최대 전력수요보다 22% 여유 있게 확보해 둔다. 발전 설비의 예상치 못한 고장과 정비, 건설 지연 등으로 발전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면 대규모 정전이 발생하지 때문이다.
- 무탄소 전력이지만 출력 조절이 어려운 신재생에너지와 원전을 대폭 늘린 것이 이번 계획의 특징이라며 전력 수요가 급감하는 봄가을 발전 수단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이 과제라고 말했다.
3. 미국 4월 근원pce 전년대비 2.8% 상승
- pce는 미국 중앙은행이 물가 향방을 확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지표 중 하나다. 기간 fed가 통화 긴축 정책을 전환하기 위해 일관된 디스플레이션 데이터를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온 만큼 이날 지표는 금리 인하에 한 발짝 다가서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 시장 전망에 부합하고 미국 경제가 둔화하는 신호가 나타났지만 fed가 금리를 빨리 내려야 할 긴박성을 줄 정도는 아니라고 평가했다. 미국대선 직후 열리는 연방공개 시장위원회에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conomics > economic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경] 24.06.04 (1) | 2024.06.04 |
|---|---|
| [한경] 24.06.03 (1) | 2024.06.03 |
| [한경] 24.05.31 (0) | 2024.05.31 |
| [한경] 24.05.30 (0) | 2024.05.30 |
| [한경] 24.05.29 (0) | 2024.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