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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s/economic news

[한경] 24.03.04

by 기록 주인 2024. 3. 4.

1. 코로나19 팬데믹 때인 2020 이후 유통사들은 경쟁적으로 기업 쇼핑에 나섰다.

- 사람들의 돈 쓰는 방식이 급격히 바뀌자 엄청난 위기감을 느낀 영향이었다.

- 온라인 쇼핑의 부상 소비 양극화 극단적인 가성비 제품 선호 현상 등 다양한 소비 트렌드가 동시에 나타났다.

- 코로나19사태가 끝난 지금 m&a에 나섰던 유통사들은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m&a가 큰 시너지 효과를 보지 못한 채 대규모 손실을 내고 있는 탓이다.

**m&a : 기업합병(merger)과 한 기업이 다른 하나의 자산 또는 주식취득을 통해 경영권을 획득하는 기업인수(acquisition)가 결합된 개념'

- 롯데는 2022 미니스톱을 인수했다. 하지만 편의점 호황은 오래가지 않았다. 영업권 2000억 전액 상각 가능성

** 기업회계에서 영업권을 기업 인수 합병 따위에 관한 회계처리준칙에 따라 그 내용 연수에 걸쳐 정액법을 하는 상각(감소시킴)을 말하며 내용연수는 미래에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으로 하며 20년을 초과하지 합니다.

- 영업권 상각, 지분 평가손실이 현금 유출을 의미하진 않는다. 장부상 손실에 불과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기업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간단치 않다. 기업 신용 저해가 가장 크다.

2. 정보기술 기업들은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추세이다.

- 카카오는 지역 개발자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카카오테크 캠퍼스 2기를 4-11월 운영한다.

- 삼성은 소프트웨어(sw) 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한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를 운영중이다.

- lg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ai교육을 하는 lg에이머스를 진행했다.

- 네이버도 온라인 소프트웨어 교육 서비스인 네이버 커넥트를 운영 중이다.

- 회사들이 자체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하는 것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 회사가 원하는 실무 능력을 갖춘 프로그래머를 찾기는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

- 아카데미를 수료했다는 기록보다도 실무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한다.

3. 중국 e커머스 습격에 네이버 흔들

-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 등의 중국 대형 e커머스 업체로 인해 네이버 주가가 흔들리고 있다.

- 쿠팡 등 기존 업체와의 경쟁에 중국 업체들이 가세하면서 과거와 같은 고성장을 장담할 수 없다는 우려가 크다.

**e커머스(전자 상거래) : 인터넷을 통해 상품과 서비스를 사고 파는 사업

4. 전원주택 경매, 반값에도 사는 사람 없어

- 도심에 비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데다 현지 시세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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