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30일 또는 31일 미국에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만나 한국 제조업의 명운을 건 막판 관세 협상을 벌인다.
- 전문가들은 협상에 실패해 미국이 예고한 고율 상호관세 25%가 부과되면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인 수출이 하반기부터 급격히 위축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2. 대통령이 국내 금융권의 이자놀이를 경고하자 금융당국이 전 업권협회장을 긴급 소집하여 투자 확대 등 관련 대책을 논의한다.
- 사상 최대 이익을 거둔 금융사들의 대출 위주 영업 방식을 첨단 산업과 벤처 대체투자등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
3. 국내 농가가 본업인 농업으로 벌어들인 소득이 지난 10년 새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남은 농산물을 매입하고 세금도 면제해주고 있지만 정작 보조금 소득에 의존하는 농가가 늘어나면서다.
- 산업으로서 농업이 발전하기 위해선 농업도 빗장을 과감히 풀어야할 때라는 지적이 나온다.
4. 유커 컴백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산업이 달아오르고 이싿. 중국인 관광객의 제주도 방문 증가 등 힘입어 올해 상반기 주요 카지노 영업장의 드롭 금액이 사상 최대를 경신했다.
5. 지난 26일 세계인공지능대회가 열렸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의 대표주자인 애지봇이 개발한 반려 로봇은 아이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다. 한쪽 카페에선 바리스타 로봇이 끊임없이 커피를 제조했다. 밀려드는 주문에도 2분마다 커피를 내놨다.
- 중국에선 반려 로봇에 벤처 투자도 급격하게 늘고있다. 2030년까지 글로벌 반려 로봇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이 196%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 중국은 이미 1가구 1 로봇 시대를 빠르게 준비 중이다. 유니트리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둥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gi를 판매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광범위하게 확산시키기 위해 최종 소비자에게 일종의 보조금을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스마트홈을 가속화하고 여기에서 확보한 방대한 훈련데이터로 또 다른 기술 혁신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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