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스템 반도체를 맞춤형으로 설계해주는 전자설계자동화(EDA) 소프트웨어(SW)가 글로벌 반도체 전쟁의 변수로 부상했다.
- 한국에서 EDA는 불모지로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이 거의 없다.
-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EDA는 반도체 설계에 필수인 SW로 팹리스 엔지니어가 사용하는 툴이다.
- 설계회로 시뮬레이션과 오류 검증은 물론 후공정 패키징 디자인에도 쓰인다.
- 미국 회사 80% 중국과 유럽 20%, 한국에도 EDA그룹이 두곳이 있지만 시장 점유율은 제로에 가깝다.
- 미국이 대중국 반도체 규제를 강화하면서 EDA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미국이 중국업체가 자국 EDA를 사용하는 것을 막자 현지 반도체 생태계가 올스톱됐다.
2. 생산,소비,투자 10개월만에 트리플감소 소비자 지갑 닫았다.
- 지난달 생산과 소비 투자가 일제히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의 세축이 모두 뒷걸음질하는 트리플감소가 나타난 건 지난해 7월 이후 10개월만이다.
- 수출 중심의 경기 회복세가 산업전체로 확산하지 못하면서 생산과 소비, 투자 등 실문 경제 부문별로 온도 차가 뚜렷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 다만 기재부는 내수는 수출보다 회복속도가 더뎌 부문별로 온도 차가 있다고 인정했다. 최근 물가 둔화 흐름과 함께 여행 성수기 시즌에 진입하고 하반기 주요 기업의 장비 도입이 본격화하면 소비 투자 등 지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3. 미국 근원 PCE 전년대비 2.6% 상승
- 미국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의 척도로 삼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예상대로 완만히 둔화해 연내 금리 인하 관측에 힘이 실렸다.
- pce 가격지수 발표 후 미국 국채 금리는 소폭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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