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U, 중국 관세 전쟁,, 현대차 날았다.
- 현대 자동차 주가가 22일 10% 가까이 급등했다. 시가총액이 58조원에 이르는 무거운 주식이 이렇게 큰 폭으로 오른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미국이 쏘아 올린 중국산 전기차 관세 인상 움직임이 유럽연합으로 옮겨붙으면서 현대차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 업계가 EU 움직임에 주목하는 것은 중국 전기차 업체가 지난해 유럽 시장의 19%를 차지할 정도로 메인 플레이어가 됐기 때문이다.
- 중국산 자동차가 거의 팔리지 않는 미국은 초고율 관세를 부과해도 현대차가 얻을 반사이익이 미미하지만, 유럽은 다르다는 얘기다.
- 산업계에서는 미중 무역전쟁이 미EU 대 중국으로 확전되면 한국 기업이 수혜를 보는 업종이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 미국 옐런 중국 과잉생산에 세계 공동대응해야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의 저가 수출 공세가 세계 경제가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유럽연합 등에 함께 대응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 이날 멕시코와 칠레, 브라질 등 중남미 국가들이 최근 중국산 철강에 부과하는 관세율을 인상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 중국산 철강 의존도를 낮춰 자국 철강 업체를 보호하려는 취지다.
3. 태양광을 우주에서 24시간 365일 내내 모아 전기로 변환해 지구로 보내는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 22일 우주업계에 따르면 미국 공군과 세계 최대 방위 산업 기업 중 하나인 노스롭그룹먼은이 프로젝트를 수행할 정지궤도 위성 아라크네를 수행할 정지궤도 위성 아라크네를 내년 처음 발사한다.
- 유럽연합 중국 일본 등과 함께 한국도 탄소 중립과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우주 태양광 개발에 뛰어들었다.
- 우주 태양광은 꿈의 에너지로 통한다. 날씨와 면적 시간과 밤낮 등 제약이 마노은 지상 태양광보다 유리한 점이 많다. 태양광 전지를 지을 땅이 부족한 한국엔 더 필요한 기술로 꼽힌다.
4. 태양의 원리를 모방한 핵 융합 발전을 현실화하기 위해 전 세계가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우주와 에너지 기술 연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 핵융합은 중수소와 삼중수소가 고온 플라즈마 환경에서 헬륨 원자핵으로 바뀔 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다라 막대한 에너지가 방출되는 현상을 말한다.
- 핵융합의 원료인 중수소는 바닷물에서 쉽게 얻을 수 있다. 이론상 1g의 수소로 핵융합 발전을 하면 석유 8톤에 달하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 미국 국방부가 러시아 대우주 무기로 추정되는 저궤도 위성을 발사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 이 위성이 미국과 동맹국의 다른 위성을 공격할 경우 우주전쟁이 본격화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 이번 발사가 미국과 동맹국들이 상업용 위성이나 정부 위성을 파괴할 수 있는 핵 우주 무기를 개발하려는 러시아의 노력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고 있는 시점에 이뤄졌다.
- 미국 정부는 러시아의 우주 안보 위협을 심각한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러시아를 압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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