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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s/economic news

[한경] 24.05.20

by 기록 주인 2024. 5. 21.

1. 세계 주요 증시가 잇따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뿐 아니라 인도와 브라질 같은 긴축이 끝나가는 가운데 경기 회복과 기업 실적 개선이 맞물리며 증시 랠리를 이끌고 있다.

- 반면 한국 증시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당국의 밸류업 정책 기대로 금융주를 비롯한 저 pbr주와 실적이 향상되는 반도체주 가격이 올랐던 지난 3월엔 코스피지수가 장중 2779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곧이어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증시는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2. 약 20년 뒤 한국의 정부부채가 국내 총생산을 넘어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저축산, 고령화 여파로 세수 기반이 약해지는 가운데 각종 사회보장과 의료 서비스 비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 보고서는 20년 안에 부채의 지속 가능성이 큰 걱정거리로 떠오를 것이라며 급격한 인구 고령화 및 저출산으로 인한 노동력 감소와 비용 증가를 이유로 꼽았다.

- 세금을 거둘 수 있는 경제활동자체가 줄어들고 지출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3. 원화의 실질 가치가 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4. 홍콩이 중구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인 디지털 위완화 결제시스템을 도입했다.

- 디지털 위완화를 디지털 기축통화로 키우겠다는 중국의 구상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 중국의 주요 타깃은 미국 달러화 체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신흥국이다. 신흥국이 글로벌 달러 결제망 핵심인 swift퇴출을 경제 제재수단으로 삼는 미국을 두려워한다는 점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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