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금리에 가계부채 비율 100% 밑
- 올해 1분기 국내 가계 부채 규모가 3년 반 만에 처음으로 국내총생산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 가계부채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저금리 및 부동산 수요 확대 여파로 급증해 gdp규모를 훌쩍 넘어선 상황이 지속됐다.
하지만, 고금리 상황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증가 추세가 꺾였다는 분석이다.
- 하지만 가계부채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낙관하긴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의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202년 이후 4년째 조사 대상 34개국 중 1위를 유지하고 있어서다.
- 일각에선 금융당국이 딜레마 상태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책대출 공급을 계속 늘리면 가계부채를 gdp100% 이하로 유지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해서다.
- 그렇다고 정책대출을 줄이면 주택 경기가 침체하고 공급이 위축돼 향후 단박에 집값이 폭등할 가능성이 있다.
2. 올 1분기 나라살림 75조 적자 역대 최대
- 올해 들어 지난 3월까지 나라살림 수준을 나타내는 관리재정수지가 75조 원대 적자로 역대 최대 적자를 기록했다.
- 국세 수입은 줄었는데 정부예산 집행을 1분기에 집중한 결과다.
- 관리재정수지는 총수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4대 사회보장성기금을 차감해 계산한다. 실질적인 나라살림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3. 중국 정보기관이 오는 7월부터 내외국인 구분 없이 휴대전화와 오트북 등 전자기기를 불심검문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 경찰관 2명이 동의하면 개인의 채팅 기록과 이메일을 수집할 수 있다. 이에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중국에 관광을 갔다가 휴대전화를 불심검문받게 될 수도 있다.
- 법학자 루천위안은 중국인의 자기 검열이 심해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4. 슈퍼엔저로 해외 인재들 일본 취업 거부
- 일본 기업이 엔저(엔화 가치 하락) 때문에 해외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일본에서도 물가 상승에 따라 실질임금이 24개월 연속 감소해 구인난이 심해지는 모습이다.
- 엔저가 물가를 더욱 자극하면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이 앞당겨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일본 정부는 물가 상승을 넘어서는 임금 인사를 기업에 독려하고 있다.
5. 다시 뜨는 베트남, 한국 투자자 1등 기업 매수
- 최근 배트남 증시가 반등하면서 국내 투자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이후 신흥국을 대상으로 투자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6. 하반기 라니냐로 농산물 원유값 치솟을 듯
**라니냐: 적도 동태평양 해역의 월평균 해수면온도가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평년보다 0.5℃ 이상 낮은 상태 지구의 온도 하락. 북미 강취 위와 남미 가뭄을 일으킴 곡물 가격 인상을 부추김
- 올해 코코아 가격을 3배 끌어올린 엘리뇨에 이어 하반기 라니냐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 라니냐가 발생하면 국제 곡물과 원유 가격이 급등하여 자본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7. 고금리에 속수무책 아파트 경매 3년 5개월 만에 최다
-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고금리의 여파로 이자 폭탄을 견디지 못한 영끌족 매물이 경매 시장에 쏟아지면서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가 증가 낙찰가율도 상승
8. 서울 아파트값 7주 연속 상승 하지만 지방 시장 침체로 전국 아파트값 24 주재 뒷걸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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