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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s/economic news

[한경] 24.11.11(월)

by 기록 주인 2024. 11. 17.

1. 중국에 ai침 팔지마, 미국 tsmc에 지시

-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ysmc가 중국 기업에 인공지능 반도체 공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 보 바이든 정부의 압박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의식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 tsmc가 중국 고객사를 일허달도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3분기 매출에서 중국 본토 비중은 11%에 그쳤다.

2. 트럼프 탠트럼이 미국 경기와 증시를 좌우한다.

- 트럼프 후보 당선이 확정된 날 다우존스산업 평균지수는 1500포인트 넘게 치솟았다. 비트코인과 같은 트럼프 트레이드 대산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 8년전, 재정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대선 공약으로 인해 국채금리 급등으로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하였다.

- 중국을 비롯한 주요 수입국에 대한 고관세로 보전할 방안이 있지만 글로벌 투자은행은 트럼프 대선 공약이 제대로 이행되면 앞으로 10년간 재정적자가 15조달러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집권 2기에 트럼프 정부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두가지이다. 

-> 어느 방안을 선택하든 국채 발행은 불가피하다. 문제는 집권 1기 때 국채를 매입해 낭패를 본 낙인 효과가 있는 여건에서 국채를 발행하면 소화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대외적으로 트럼프 당선인이 적으로 보는 중국은 미국 국채를 사주기보다 오히려 보유분마저 내다 팔 확률이 높다. 일본도 경상수지 흑자 축소 등으로 미국 국채를 매입할 여력이 집권 1기 대만 못하다. 

-어렵게 부채의 화폐화를 추진하더라도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것은 피할 수 없다. fed가 국채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늘어난 유동성과 재정지출 증가에 따라 물가가 오르는 트럼플레이션이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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