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금리 직격탄 3040 영끌족
- 각종 대출을 끌어모은 이른바 영끌로 집을 산 이후 금리가 가파르게 오른 결과다.
- 이들의 부진한 소비는 개별 가계의 어려움을 넘어 민간소비 증가율을 끌어내려 우리 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금리가 오르면 가계는 일반적으로 소비를 미루고 높은 이자소득을 받기 위해 저축을 늘리거나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대출을 상황하는 선택을 한다.
- 한은은 큰 폭의 소비 감소가 나타나고 있는 것은 금리 인상으로 손해를 보는 계층이 대부분 소비성향이 높은 젊은 층이라는 점 때문으로 보고 있다.
- 반면 금리 인상으로 이득을 보는 계층은 비유동성 자산과 유동선 자산이 모두 많은 고령층이 대부분인 것으로 분석됐다.
2. ai 파트너를 찾아서 올트먼,저커버그 빅테크 거물들 방한
- 10년 만에 방한하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가 한국에 머무는 기간은 이틀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 지난달에는 챗지피티를 개발한 샘 올트먼 오픈에이아이 ceo가 방한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경영진을 잇따라 만났다. 올트먼 ceo는 8개월 전에도 한국을 찾았다.
- 빅테크 거물들의 행국행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고대역폭메모리 등 ao서비스를 구동하는 데 필요한 핵심 메모리 제품을 갖고 있는데다 반도체 칩 수탁생산(파운드리)과 패키징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서다.
- 대만 tsmc를 뺴면 글로벌 빅테크가 자체 개발한 ai칩을 대신 만들어줄 수 있는 기업은 사실상 삼성전자뿐이다.
- 인텔은 파운드리 시장에선 삼성의 경쟁자지만, 삼성 메모리 반도체의 핵심 고객이기도 하다.
3.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기본적으로 의사 충원 필요에 따른 것은 3000명 안팎이지만 여러여건을 고려해 결정한 것은 2000명.
- 지난해 말 수요조사에서 대학들이 3000명에 육박하는 희망 증원인원을 적어낸 만큼 내년 의대 증원을 2000명 늘리기로 한 기존 방침을 바꿀 생각이 없다는 취지.
- 그는 30년간 한 번도 증원하지 못해 감소한 인원이 누적돼 7000명에 이른다며 17개 의대가 정원 50명 미만 소규모 의대이고 이런 의대는 운영을 위해서도 인원을 확충해야 한다고 했다.
-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의대 증원을 두고 의사들이 환자 목숨을 볼모로 극단적 집단행동을 한 경우는 없었다.
4. 실리콘 재팬, 반도체 부활에 국가 명운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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